GPTs 챗봇을 만드는 과정은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많은 영상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하실 수가 있는데 Instructions 설정도 중요하지만 가장 Actions api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GPTs 챗봇을 만드는 것은 정말 쉽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사실, 오픈ai 유료 구독자라면 누구나 만들 수가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궁금한 사주를 봐주는 챗GPT 사주팔자(四柱八字) 챗봇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주팔자 챗봇
사주팔자 챗봇의 Actions api 기능이 조금 불안한데 조만간 안정화가 되면서 그 기능에서 차이가 확연히 들어날 것으로, 아이폰의 앱스토어, 구글에 플레이스토어 같은 또 하나의 거대 콘텐츠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챗GPT 챗봇 : 사주팔자 (四柱八字) 인터넷 주소 :
https://chat.openai.com/g/g-3fDMD4KPS-sajupalja-si-zhu-ba-zi
사주팔자 의미
사주의 뜻은 사람이 출생한 년, 월, 일, 시의 간지(干支)를 말하는데 옛날에 주로 혼인할 때와 운명을 점치는 데 사용하며 신랑 집에서 신랑의 사주를 간지(簡紙)에 써서 신부 집으로 보내는 행위를 사주사성(四星) 또는 사주단자(四柱單子)라고 합니다.
사주(四柱)는 신부집에서는 길일(吉日)을 가려 혼인 날짜를 정하여 신랑집으로 보내니, 이것을 연길(涓吉)이라고 말하며, 이 날을 택해 약혼이 성립되었습니다.
이처럼 사주에서 그 사람의 운명이 선천적으로 결정되어 있다고 하여, 사주를 통하여 운명의 길흉을 점치는 것을 사주점이라고 하며 사람이 태어난 해(年)], 달(月), 날(日), 시(時)를 간지(干支)로 계산하여 길흉화복을 점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사주(四柱)를 단순히 미신으로 치부할 수가 없는 것이 오랜 세월 사람들의 모여 살면서 그 사람이 가진 특유의 성품과 환경을 비교하여 공통점을 찾아 사주팔자를 풀어보면 그 사람의 타고난 운명을 알 수 있는데 통상 운명이나 숙명의 뜻으로 쓰이기도 하였습니다.
깊은 내용으로 들어가면 더욱 복잡해지고 머리가 아픈 관계로 사주(四柱)의 설명은 이정도로 정리하고 옛날이나 달나라 가는 지금이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궁금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GPTs 스토어 확대
어쨌든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GPTs 스토어가 커지면 무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차별화 정책은 필수인데 본인만의 노하우를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현재 오픈AI 유료 구독자 약 25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ChatGPT 5가 등장하면서 GPTs 스토어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인공지능의 확대로 마치 예전에 인터넷이 처음 등장할 때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인터넷이 처음 등장할 때도 그리고 스마트폰에 등장과 함께 모바일 앱의 발전 그러한 시장에 급격한 변화를 느끼면서 이번에도 어떨까 많이 궁금하며 기대도 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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